Title 감각의 리뮤야들 (remuyas of the senses)
Artist 라라킴 (Lara Kim)
Medium 아크릴,캔버스 (Acrylic on canvas)
Size 72.7×60.6 (20호)
Year 2024
손끝의 떨림, 가까워지는 숨결
의식은 희미해지고
뜨겁게 일렁이는 본능이
깊숙히 파고들어
생의 욕구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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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느끼는 우주의 에너지인 태양과 빛, 그리고 영원불멸과 무한의 뫼비우스를 표현하였다. 이것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며, 영원불멸의 완전한 이룸, 우주의 에너지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