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국의 아티스트 라라킴입니다.

본능적이고 직관적인 감각을 표현한 나의 그림들은 순수하면서도 비합리적이고 다중적입니다. 다양하고 다중적인 생명들의 관계가 존재하고, 다른 관점을 동시에 나타냅니다. 또한 상황과 관계 속에 존재들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표현합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이 나로 하여금 억압을 벗어나게 해주며, 희열은 상상으로 들어가는 열쇠가 됩니다. 그곳에는 다양하면서도 이질적인 본능과 욕망, 감정과 느낌, 깨달음이 있으며, 관계와 독립이 존재합니다. 그곳에서 나는 우위가 없는 본질을 찾기 위해 방황하고, 완전하지 않은 지점을 찾아 의미를 부여합니다.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상상의 작업을, 나에게 남은 시간 동안 계속 시도하며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는 예술적 목표입니다. 나는 예술가이고, 상상하는 그곳에 내가 존재합니다.

I am Lara Kim, a Korean artist.

My paintings, which express instinctive and intuitive senses, are pure, irrational, and multiple.There are various and multiple relationships of life, and they represent different perspectives at the same time.It also expresses the feelings and thoughts that beings feel in situations and relationships.The stillness that seems to have stopped time allows me to escape oppression, and joy is the key to imagination.There are diverse and heterogeneous instincts, desires, emotions, feelings, and enlightenment, and relationships and independence exist.There, I wander to find the essence without superiority, and find a point that is not complete and give meaning.

My artistic goal is to overcome limitations by continuing to try creative and free imaginary work without stopp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