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절대자의 손을 잡는 메시타
Messita holding the hand of the divine being)
Artist 라라킴 (Lara Kim)
Medium 캔버스, 아크릴 (Acrylic on canvas)
Size 72.7 ×60.6 (20호)
Year 2024
어려운 순간, 불확실한 삶에서 메시타는 불안과 좌절, 위태로움과 위기, 허무와 고독을 느낀다.어려움을 헤쳐나가기 위해 절대자와 단단한 연대감을 느끼고자 하는 메시타는 본능적으로 신성한 존재와의 연결을 간절히 추구하며 그의 손을 잡음으로써 안정과 안전을 느끼며 삶의 방향을 찾아나간다.